18일 개최된 '200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받은 한빛소프트의 '그라나도 에스파다' 와 넥슨의 '제라'가 수상 이후 부분 유료화 전환과 업데이트 등을 통해 '화려한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들 게임은 새로운 실험성으로 한국 온라인게임을 한단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으면서도 그동안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했던 터라 이후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대상 수상과 부분 유료화를 시작한 지난달 22일 이후 동시접속자수가 이전에 비해 4배, 신규가입자가 25배 이상 늘어나는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기에다 홈페이지 일일 방문자수는 10배,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60배, 일일 접속자수도 4배나 증가했으며 검색순위도 40계단 가까이 상승, 6위까지 치고 오르는 등 서비스 개시 때 이상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정치와 각종 시스템이 추가된 2.0버전으로의 업데이트와 새롭게 추가한 만25세 이상 서버인 '25세#2'도 이에 힘을 보태고 있다.
......

[ 원문 보기 - 스포츠 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