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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대만서비스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주)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은 9일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서비스 연장계약을 대만의 '화이(Wayi International Digital Entertainment)'와
지난 10월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대만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서비스해온 화이는 오는 2013년까지 3년간 퍼블리싱 권한을 갖게 됐다.

화이는 감마니아, 소프트월드와 함께 대만 3대 게임 서비스 업체로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함께 스페셜 포스, 열혈강호 등을 대만 내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화이의 제이슨 COO는 이번 계약에 대해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경쟁이 치열한 대만시장에서도 화려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라며 "이렇게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좋은 대만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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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주)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대만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철저한 현지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화이와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imcGAMES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한빛소프트는 개발과 서비스업체간의 상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내 대만 현지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지난 7월 국내에서 르네상스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일본, 대만, 싱가폴 등에서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원문보기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