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게임메카] 17세기 유럽 배경 `그라나도에스파다` 진짜 유럽 진출

2012.09.13 15:04:1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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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빛 김유라 부사장, IMC 김학규 대표, RNTS Media GmbH의 Jackey Choi 대표

 

 

한빛소프트는 IMC Games에서 개발하고 한빛온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그라나도에스파다`가 독일 RNTS Media Deutschland GmbH (이하 RNTS Media GmbH)를 통해 유럽 지역에 진출 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등에 진출한 `그라나도에스파다`는 이번 유럽 진출을 통해 전 세계 43개국에서 서비스가 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유럽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고, IMC Games는 새로운 시장이라는 도전아래 유럽을 위한 TF까지 구성하며 또 다른 신화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2009년 매출 300억 돌파를 시작으로, 2012년 상반기 현재 누적 매출 700억을 돌파하였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시스템 개선까지 장수 게임으로 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며,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우선 RNTS Media GmbH와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한빛과 IMC가 이미 수년 간 경험해온 안정적 운영의 노하우와 RNTS Media GmbH 서비스 자원 및 전략적인 요소가 결합 된다면 유럽 시장에서의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며 “RNTS Media GmbH를 통해 유럽 시장은 한국의 MMORPG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라나도에스파다가 유럽 게임시장에 있어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NTS Media GmbH Jackey Choi대표는 “한국 최고의 개발사, 한국 최고의 퍼블리셔와 함께하여 기쁘다”며 “한빛소프트와 2012년 초 계약협의 당시부터 긴밀한 협의 진행하였고, 이미 그라나도에스파다를 서비스 하기 위해 많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RNTS Media의 풍부한 자원과 전략적 계획으로 그라나도에스파다의 성공적 서비스를 전개 할 것이다”고 밝혔다.


RNTS Media Deutschland GmbH는 독일 베를린 소재에 있는 기업으로 2009년 설립되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퍼블리싱을 시작으로 온라인게임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유럽 최고의 자원을 자랑하는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 회사이다.


한편 `그라나도에스파다’는 연내 유럽 서비스를 목표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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