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대규모 업데이트 ‘악마의 부활-마수 유르겐’을 업데이트 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마수 유르겐’은 푸르훌렌가의 장남이며 서자 출신인 마수 유르겐이 세상을 부정하며 살아온 숨겨진 배경스토리가 공개되며
 몬토로의 야욕을 알면서도 그를 따를 수밖에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같은 스토리텔링은 그라나도 에스파다만의 특징으로 향후 등장인물의 추가와 변화를 통해 게임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아갈 수 있다.

이와 같은 재미외에도 이번 ‘마수 유르켄’ 업데이트를 통해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신규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와 휴면유저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루치페르 성으로 들어가기 위한 입구로 비밀의 정원과 달빛 정원으로 나눠져 있다. 정원의 마력에 자아를 잃은 아브레몬,
 달빛에 취해 스스로 왜곡된 꽃 만타라를 비롯한 로즈하트, 로즈 스피릿과 같은 보스몬스터들이 등장한다.

이들 몬스터를 처치하면 스트라타데빌 무기 시리즈의 제작 재료와 스트라타데빌 방어구의 레시피를 획득할 수 있다. 스트라타데빌 시리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존재하는 최강의 아이템으로 고대 문명의 지식을 토대로 몬토로가 탄생시킨 실험체들의 파편을 이용해 제작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익스퍼트 인챈트 칩을 사용해 기존의 다른 무기와 다른 옵션을 부여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영입 가능한 NPC가 대거 등장한다. 리오넬의 여동생인 ‘루딘 폰 하넨’과 연금술사인 ‘베로니프’,
일리에 출신의 자매 ‘나탈리와 다리아’ 그리고 고고학자 ‘랄프’의 영입이 가능하다.

특히, ‘루딘’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최초로 화염속성을 가진 NPC로 이프리트라는 강력한 스탠스를 사용할 수 있다.
본국 출신의 연금술사인 ‘베로니프’는 인핸스택틱스, 에르멘티스라는 스탠스를 사용한다. NPC의 영입은 각각 퀘스트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NPC의 영입을 통해 보다 자신의 가문을 보다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단순한 신규 지역의 추가에만 그치지 않는다.
다양한 신규 시스템을 추가함으로써 전투와 NPC영입 이외의 재미를 유저들에게 선사한다.


우스티우르 전진기지의 ‘농장관리 NPC’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농장은 농사, 낚시, 펫, 토끼, 잡초와 꽃등을 활용해 상위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위의 5가지 컨텐츠들은 각각의 레벨이 존재하며 가문레벨의 영향을 받아 아이템 획득확률과 토지 크기 등이 다르게 적용된다.

또한, 확률에 따라 풍년, 유랑상인, 야생동물과 같은 이벤트가 발생 돼 농장을 경작하면서도 다양한 재미와 혜택이 제공된다.
 이때 유랑상인에게 얻을 수 있는 마법콩은 거인 미션으로 통하는 다리가 연결되고 이곳에서 희귀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유료 던전을 제외한 기존 필드에 있는 개척비가 모두 사라지고 새로운 3대 상단 길드 NPC가 이를 대신한다.

- 벤트: 브리스티아 몰락 귀족으로 이뤄진 벤트누아르 상단
- 마기아: 마법사들로 이뤄진 상인 엽한 마기아그레미오 상단
- 템페스타: 카타이에서 온 상인 세력인 템페스티다시비아 상단

각각의 상단은 우호도가 존재한다. 우호도는 상단에서 주어지는 퀘스트를 완료했을 때 증가하며 이때 획득할 수 있는 개척포인트를
개척상점에서 필요한 경험치 카드와 각종 아이템으로 거래할 수 있다. 일종 포인트가 모이면 승급할 수 있으며 높은 랭크일수록
더 많은 퀘스트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일일 마다 긴급 개척지원 요청이 들어오고 이 퀘스트를 완료하였을 때 추가적인 혜택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홈페이지
[원문보기 : 아크로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