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IMC 내부에서 제작되다가 외부 공개된 적 없이 '05년에 개발 중단되었던 한 프로젝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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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3D 배경에 귀여운 2D 캐릭터를 올린 사이드-뷰 MMORPG를 계획하였습니다.
이것은 첫 프로토 타입의 스크린샷입니다.

IMC엔 사이드뷰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특히 김학규 PD님은 사이드뷰 액션게임만
4개 연속 주구장창으로 만드셨던 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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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뷰 방식의 2D 게임이었지만 배경에 입체적인 요소를 주기 위해 갈림길도 계획했었던 시절
점프와 콤보 등, 액션성을 강조할 계획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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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게임기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제한된 칼라를 사용해 봤던 프로토타입의 스크린샷. 첫 버전보다 약간 어둡군요.
각 파츠는 빌보드 방식을 사용해 다관절 형태로 조합시켜, 2D 그래픽이지만 부드러운 프레임과 자유로운 파츠 조합을 시도했었습니다.

다만 GE의 오픈베타가 가까워지면서 이런저런 문제로 본 프로젝트는 개발 보류되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추진해 보고 싶은 IMC스러운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