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mb_idxmake.jpg


넥슨이 '트리오브세이비어'(이하 TOS)의 이용자 질문 답변을 통해 향후 패치 방향성을 공개했다.

넥슨은 20일 'TOS' 홈페이지 GM소식란 공지를 통해 이용자들의 질문 중 반복적으로 접수되거나 설명할 필요성이 있는 것을 모아 답변했다.

공지를 통해 넥슨은 다음 비공개 테스트 버전에는 여기저기 분산돼 있던 클래스 마스터의 위치를 각 마을로 이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10랭크+1랭크'인 클래스 랭크 체제를 재정비해, 약 20여 개의 클래스를 히든 클래스로 숨기고 마지막 랭크가 8정도로 낮춰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자간 논란을 일으켰던 '평타 취소' 액션을 통한 모션 캔슬은 조작감을 개선시킬 목적으로 만든 것이다. 다만 공격속도가 빨라지는 부가적 효과는 개발사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측은 이후 추가적인 스테미나 소비가 지불되는 형태로 적용할지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스킬 밸런싱을 약속하고, 퀘스트 수를 줄이고 보상을 강화하는 한편 파티 플레이를 강화할 것이라는 게 공지의 주요 내용이다.

넥슨 관계자는 "2차 비공개 테스트가 끝난지 시간이 상당히 지나서야 답변하게 돼 죄송하다. 데이터 분석에 시간이 걸려 이제서야 답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조만간 이용자분들을 초빙해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게임 http://www.dailygame.co.kr/view.php?ud=2015052216031198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