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GE] 한빛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 선봬

2022.02.17 16:03:21

그라나도에스파다

[자료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새해 첫 신규 캐릭터인 '로지'를 출시 예고했다고

2022년 1월 21일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따르면 로지는 ‘별의 개척자 스텔라의 권능을 나눠 받은 소녀’ 라는 배경 스토리와 함께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신규 캐릭터다.

로지는 힘 능력치가 높은 딜러 포지션이며 무기는 검을, 방어구는 레더아머를 착용한다.

 

또한, 로지는 5자루의 검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적을 공격하는 전용 스탠스 '소울 웨폰'과 검의 결속을 강화하는 직업스킬 '링크'를 사용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이와 함께 오는 2월3일 점검 전까지 '2022년은 흑호의 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저들은 매일 이벤트 퀘스트를 수행하고 '흑호의 감사티켓'을 획득해 이벤트 상점에서 발레론 액세서리 레시피 조각,

컬렉션 천상의 캐릭터 카드 상자 선택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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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점에서는 호랑이 펫(흑호·백호·적호·황호)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펫은 이벤트 기간 중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버프를 제공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새해에도 유저들의 모험과 전투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신규 캐릭터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운영하는

MCC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중세 유럽풍의 그래픽, 캐릭터를 스스로 지정한 가문의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 모드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콘텐츠들로 호평을 받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빛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https://www.thisisgame.com/webzine/game/nboard/225/?n=141750